사단법인 두루, 배리어프리 장애인인권 상담사 역량강화 교육 진행
hit. 113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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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3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 차별 상담전화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이듬해인 2009년에 개설되었습니다. 장애인차별상담전화(1577-1330)는 ​전국적으로 월평균 265건의 상담사례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상담사례 중 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을 사단법인 두루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여건에서 장애인 인권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상담가들에게도 장애인 관련 법률과 제도는 항상 낯설고 어렵습니다. 그래서 2020년 지정법인 사업으로 '사단법인 두루'는 지역의 상담사들을 위한 '장애인 인권 상담 매뉴얼'을 제작하고 상담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법률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19의 확산으로 전국단위의 워크숍과 사례회의 대신, 광역별로 찾아가는 소규모 교육을 10월 28일부터 실시하였습니다. 10 28일부터 11 6일까지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광주부산경남 등 7개의 지역의 장애인차별상담전화 운영 센터 찾아가 상담에 필요한 법률(제도)관련 교육과 ‘장애인 인권 상담 매뉴얼’ 활용방법을 교육하였습니다.

상담사를 위한 장애인 인권 상담 매뉴얼은 법적 구제절차와 법률사례Q&A 담고 있어 상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두루는 코로나 19의 어려운 환경조건에서 비대면 교육을 강화하고 법률(제도)지원을 위해 매뉴얼 책자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입니다.

'사단법인 두루'는 소외된 사람들의 인권을 대변하며우리 사회를 보다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공동체로 만드는 데 이바지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전업 공익변호사 단체입니다두루의 변호사들은 아동·청소년, 장애인, 이주민, 난민 등 소수자, 사회적 약자를 법률적으로 대변하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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