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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동향

사회공헌 분야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지난 4 3일학생들의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고 효과적인 자살 예방책 마련을 위해 교육부와 ‘정신건강증진 및 치료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와 교사 관찰 결과 지난해 정신건강문제로 지속 관리가 필요한 초·중·고교생 10명 중 2~3명은 전문적 치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자살 위험 등이 있는 학생으로 적절한 치료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관심군입니다.

 

전문가들은 적절한치료를 받지 못한 청소년들이 우울감과 스트레스 등을 잘못된 방식으로 해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음주, 흡연 등 개인적 일탈 수준을 벗어나, 범죄에 빠지거나 자살 등 극단적선택으로 이어질 위험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청소년의 정신건강문제를 해결하는데 부모의 인식개선이 첫 번째 과제로 꼽힙니다. '정신에 문제가 있는 아이'로 낙인 찍힐까 하는 두려움에 부모가 치료에 동의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청소년은 초기 치료로 높은 효과를 볼 수 있고 완전히 회복할 수 있는 병리가 많지만, 부모들의 선입견과 오해가 이를 막아 더 큰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 여건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청소년을위한 지원사업도 필요합니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이번 달부터 교육부와 손잡고 저소득층 초·중·고교생중 자살위험이나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에게 치료비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고위험군임에도적당한 치료를 받지 못했던 학생 약 600명이 3년 동안연간 10억여 원의 치료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종서 생명보험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부정적인 인식과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고 사각지대에 놓였던 고위험군 학생들이 실질적인 사회적 안전망을 받게 되었습니다.앞으로 학생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로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