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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동향

사회공헌 분야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지난 33일충청북도 보은군 보은군청에서 정상혁 보은군수, 고은자 보은군의회 의장,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2016년 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보은군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60세 이상 고연령층의 자살 사망자가 매년 50% 이상으로 발생했고자살 수단으로 살충제, 독성물질 등 농약음독이 목맴과 함께 많이 선택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명보험재단은 협약을 통해 보은군 내에서도 노인 인구밀집도가 높고 3년평균 높은 자살률을 보이는 11개 읍·면, 21개 마을, 927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설치하고, 충동적인 음독자살에 대한예방 효과를 높일 예정입니다.

앞으로 보은군에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생명존중 포스터 제작·배포 등을 통한 인식개선 사업을 실행하고, 보건소와 정신건강센터에서 주민대상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 관리할 예정입니다. 자살고위험군 중 저소득 주민은 생명보험재단의의료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병의원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는 “한국은 2015년 노인자살률이 10만 명 당 58.6명으로OECD 국가 중 1위입니다. 더욱이 농촌 고령자는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자살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재단은 농촌지역에서 실질적인 자살 예방을위해 농약안전보관함을 설치 및 보급하여 농약에 접근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지속적으로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단은 해당 지자체와 상호협력하여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해나갈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