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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의 위원회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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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투 하트…“사회적 책임 다한다” 마음과 마음을 잇는 금융회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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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따뜻한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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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적으로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이 점점 강조되고 있는 추세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 많은 금융회사들이 정부 지원을 통해 회생했다. 한국에서도 1997년 외환위기 시에 

은행을 비롯한 금융회사들이 공적자금지원을 받았다. 금융회사들이 위기 시 사회의 보호를 받으며 운영되는 만큼 

경영이 잘돼 이익이 발생하면 그 일부를 사회에 공헌해야 한다는 주장은 지속적으로 나왔다. 

 

은행을 비롯한 금융회사들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은행연합회에서 낸
‘2015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은행·우리은행 등 국내 20개 은행은 지난해 4651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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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주최한 사회공헌대축제 현장. 어버이날을 맞아 삼성화재 건강 돌보미들이 어르신 맥박을 재며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금융소외계층 지원은 은행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 시중은행 사회공헌활동 금액인

4651억원의 약 14%인 635억원을 서민금융 지원 사업에 사용했다. 미소금융은 대표적인 서민금융 지원 사업이다. 

미소금융은 제도권 금융회사를 이용하기 힘든 금융소외계층(저소득자·저신용자)을 대상으로 창업·운영자금 등의 

자활자금을 무담보·무보증으로 지원하는 소액대출사업이다. 시중은행들은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청년대학생 

햇살론 등 낮은 신용등급에도 비교적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서민금융 지원 특화상품들을 갖추고 있다. 

신한, KEB하나, KB국민, 우리은행 등은 미소금융재단을 따로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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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임직원들이 함께 뛰는 어울림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같이 뛸 시각장애인들과 출발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은행들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인식을 갖출 수 있도록 금융교육사업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의 경우 2006년부터 YWCA연합회와 공동으로 ‘씽크머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42만5000여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했다. 금융교육을 쉽게 접할 수 없는 도서산간 지역의 어린이들이 금융교육사업의 주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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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힘차게 스타트하고 있다.
은행뿐 아니라 보험업계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보험업계는 2007년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산하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을 만들고 사회공헌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재단 출연에는 19개의 생보사가 참여했다. 
보험회사들은 사회적 난제인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전체 사회공헌활동 금액 80억4000만원 중 약 40%가 어린이집 건립 및 운영지원에 쓰였다. 
재단은 어린이집이 적은 농어촌 지역에 있는 생명꿈나무돌봄센터를 비롯해 전국에 30여곳의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고위험 임신부의 의료비 지원과 고위험 임신 예방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일상을 안전하게 지킨다는 ‘보험’의 이미지를 살린 난치병 치료 지원사업, 자살예방 지원사업 등도 눈에 띄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에는 희귀난치성질환자 636명에게 치료비 지원을 했다. 재단은 희귀난치성질환자들이 심리치료 및 재활을 받을 수
있도록 
희귀질환센터 3곳을 운영 중이다.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SOS 생명의 전화기를 설치하고 자살예방 캠페인을 후원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KB생명보험의 경우 
지난해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담은 청소년 대상 연극 <정거장>을 청소년들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후원했다.
재단 차원에서는 자살시도자에게 응급 의료비를 지원해 이후 삶이 이어질 수 있게 하는 의료비 지원사업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