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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의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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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위, 

"100세 시대 행복한 삶, 준비한 만큼 길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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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987056&code=61211311&cp=nv

우리나라가 2018년이면 고령화(化)사회에서 고령사회(Aged Society)에 진입할 전망이다. 65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를 차지하는 비율이 14% 이상을 고령사회라고 한다. 그야말로 첩첩노인(疊疊老人)의 시대가 멀지 않은 셈이다.

고령화는 전 세계적인 현상이지만 우리의 경우 고령화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게 문제다. 2000년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이후 고령사회까지 불과 18년, 이는 그동안 고령화 최고속도를 보인 일본(24년)을 앞지른 수치다. 2050년이면 일본에 이어 세계 2위의 최장수국가가 될 거란 전망도 나왔다. 

우리는 눈앞에 다가온 고령사회에 제대로 대비하고 있는 걸까. 현재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빈곤율은 48.6%에 달한다. OECD국가 중 노인이 가장 가난하며 불행한 국가다. 2015년 통계청에 따르면 노후준비가 되어있는 가구는 채 10%도 되지 않는다. 현재 국민들의 노후준비 현황을 살펴보면 대다수가 국민연금에만 의지한 채 노후준비에 대한 인식은 매우 미흡한 수준이다. 이마저도 자영업자, 주부 등은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준비 없는 노후는 빈곤과 질병이라는 개인문제를 넘어 세대갈등과 경제 저성장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불러올 수밖에 없다. 건강과 경제적 여유를 갖고 나와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행복 수명’이 중요해진 이유다.

 

- 대한민국 행복수명은 74.9세, 기대수명에 비해 8.2세 짧아 

 

이처럼 ‘행복수명’이라는 패러다임에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 이수창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경룡 서강대 명예교수, 이하 위원회)는 자발적인 노후준비 문화 확산을 위해 ‘100세 시대, 행복수명 캠페인’의 대국민 참여를 확대하고자 10월 10일을 ‘행복수명데이’로 정하고 다양한 실천운동에 들어갔다.

‘행복수명데이’는 백세시대(10×10=100)를 의미하는 10월 10일 하루만이라도 자신의 노후준비 상황을 점검해보고, 노후준비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10일 오전 종로구 새문안로 센터포인트빌딩 내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행복수명데이’ 기념식에선 웹툰·캘라그라피·사진·포스터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 ‘노후준비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 이어 ‘행복수명지표’ 연구결과 발표,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해 지난 7월부터 진행한 노후준비콘텐츠 공모전에는 총 506작품이 응모되 주제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도 등을 심사해 총 33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수상한 우리남편’이라는 제목으로 부인 몰래 운동과 절주, 금연을 통해 절약한 돈으로 일찌감치 노년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웹툰으로 풀어낸 김효곤(39세)씨가 차지했다. 김씨는 “3040세대 서민들의 현실적 노후준비 방법을 고민 해보다 건강도 챙기면서 생활 속에서 실행 가능한 내용을 재미있게 웹툰으로 풀어보았다”면서 “공모전 참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노후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또 서울대학교 노년은퇴설계지원센터(연구책임자 소비자학과 최현자 교수)와 공동으로 개발한 ‘행복수명지표’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들의 기대수명과 행복연령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행복수명지표’는 행복한 노후생활에 필요한 핵심요소를 건강, 경제, 대인관계, 사회참여 및 여가활동 등 4개 영역으로 구분하고 객관적 준비 수준, 주관적 만족도, 준비 계획 등을 측정하는 영역별 10개, 총 4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위원회가 행복수명지표를 통해 20대 이상 경제활동인구 1,552명을 대상으로 행복수명 수준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가계의 평균 행복수명은 74.9세로 나타났다. 반면 응답자의 기대수명은 83.1세로 행복수명과 약 8.2세 차이 났다. 이는 전반적인 노후준비 부족으로 생존기간 중 약 8년 이상의 기간 동안 행복한 삶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이수창 위원장은 “행복한 노후를 만드는 것은 바로 지금 우리의 의지와 결심에 달려있다”고 강조하며 “어렵지만 하루에 한 뼘씩 실천하는 생활 속 작은 노력을 통해 행복수명은 길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복수명데이를 통해 많은 국민이 행복수명 캠페인에 동참하고 그 의미를 되새김으로써 노후준비 실천을 다짐하는 소중한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행복수명데이’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청계천 광교 갤러리에서 공모전 수상작 전시 및 행복수명 자가진단 서비스 체험, 나만의 노후 준비 메시지 쓰기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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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10월10일을 행복수명의 날’로 지정해 노후준비 문화 확산에 주력하기로 했다. ‘100세 시대, 행복수명캠페인’의 하나로 ‘노후준비 콘텐츠 공모전’을 열고 수상작을 청계천 광교 갤러리에서 12일까지 전시한다. 공모전에는 웹툰, 캘라그라피, 사진, 포스터 등 4개 부문에 총 506작품이 응모해 33작품이 입상했다. 9일 오후 대상 수상작인‘수상한 우리남편’ 웹툰 작품 앞에서 현장학습 나온 학생들이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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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이수창 위원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생명보험회사들이 매년 회사 이익의 일부를 출연하여 조성된 약 1조 5천억원의 기금을 활용하여 국민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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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새문안로 센터포인트빌딩에서 열린 '100세 시대 행복수명캠페인' 기념식에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임직원과 수상자 및 가족들이 밝은 표정으로 '100세 시대 행복수명데이'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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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 콘텐츠 공모전’을 관람한 시민들이 행복한 100세를 바라며 나만의 노후준비 실천방법 메시지를 적어서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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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을 찾은 이수창 위원장(사진 좌측)이 노후준비 메세지를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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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을 찾은 한 시민이 ‘행복수명 자가진단 서비스’에 접속하고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 행복수명을 국민이 간편하게 측정해 볼 수 있도록 모바일 또는 PC 사이트에 접속하여 “행복수명 자가진단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 사이트 주소 : www.100happylife.or.kr (10월 중 정식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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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의 삶이란 전시장을 스쳐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걸음만큼이나 빠르고 숨가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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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문 최우수작 '갯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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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최우수상 '백세인생'